크리닝과 섬유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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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류 보관시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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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광윤
작성일13-07-28 00:50 조회2,27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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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의 주거환경은 전통으로부터 크게 바뀌어 이중샤시 등 지극히 밀폐성이 높아졌다.

이런이유로 의류의 보관은 충분한 고려가 필요하다.

비닐커버에 넣은채로 보관하면 통기성을 해치므로 반드시 피해야 한다.


1.연료가스에 의한 퇴색

석유난로나 가스렌지 등을 사용하면 반드시 산화질소가스가 발생한다.

이 가스는 최종적으로 실내에서 가장 밀폐괸 장소인 옷장 등에 체류하게 되어

면,마,레이온,텐셀,나일론 등의 염료를 산화 분해한다.

이 사고의 특징은 보관중에 접혀진 선을 따라 가스가 닫기 쉬운 부분에만 변색이 일어나는 것으로

전체적으로 펼쳤을 때에는 띠 모양으로 변색이 일어난다.

또 코트나 재킷 등 옷장에 걸어서 보관하는 경우는 문 쪽의 어깨죽지로 부터 소매에 걸친 

바깥쪽에 띠 모양을 변,퇴색 한다.

가스와 함께 습기도 그 원인이 되므로 보관 중의 습도 관리나 곰팡이,좀을 막기 위해 햇볕을 쬐고 

바람을 쐴 필요가 있다.

또,세탁소에 맡긴 채로 방치해 있으면 길가의 점포에서는 자동차의 배기가스에 포함된

대량의 산호질소가스에 노출되게 되어 더욱이 비닐커버에 넣은 채로 보관한 상태이기 때문에

마무리로부터 납품까지의 사이에 가스 퇴색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2.땀이나 햇빛에 의한 퇴색

땀이나 햇빛에 의한 퇴색은 식물성 섬유제품에 일어나기 쉽다.

이것은 염료가 땀의 영향을 받기 쉽기 때문이다.

땀이 묻기 쉬운 목깃이나 어깨,등,겨드랑이 등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또,색의 종류에 따라 자주색,청색,적색,녹색,황색의 순서로 변,퇴색하기 쉽고

진한 색일수록 변,퇴색의 차이가 두드러진다.

크리닝에 맡기기전에는 때가 묻어 선명하지 않기 때문에 지나치기 쉽지만.

세탁을 하면 변,퇴색한 부분이 눈에 띄게 된다.

깃이 붙어있는 제품은 옷깃을 조금 뒤집으면 햇볕에 변색하지 않은 본래의 색과 비교 확인 할 수 있다.


3.곰팡이 발생에 의한 착색과 탈색

곰팡이는 일정한 습도와 온도에 의해서 단백질이나 전분 등을 양분으로 해서 번식한다.

특히 세탁 후에 비닐커버 등에 넣은 채로 보관하거나 통기성이 나쁜 옷장에 보관하고 있으면

습기가 머무는 상태가 되어 장마철 등에 이슬이 맺히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곰팡이의 번식을 촉진하게 된다.

다양한 색 곰팡이가 있어 언뜻 보면 황색이나 청색의 얼룩으로 보이는 일이 있다.

염료를 분해해 변색시키는 곰팡이도 있다.

중요한 의류는 정기적으로 햇볕을 쬐고 바람을 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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